조르쥬 비구르, 굴레앙 말벡 Georges Vigouroux, Gouleyant Malbec
Georges Vigouroux, Gouleyant Malbec 와인은 프랑스 Cahors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Red와인입니다.
프랑스(France)
생산국 : 프랑스(France) > 사우스웨스트 프랑스(Southwest France) > 까오르(Cahors)
1.생산자 : 조르쥬 비구르 Georges Vigourou www.g-vigouroux.fr
메종 조르주 비구룩스
이 어두운 색의 와인에 대한 프랑스의 명백한 전문가, 그들은 1887 년부터 말벡 포도와 '테루아'사이의 최고의 공생을 검색, 모두 카호르의 포도원과 더 멀리.
현재 베르트랑 가브리엘 비구룩스가 이끄는 이 브랜드는 오랜 전문 지식, 유서 깊은 샤또, 잘 관리되는 와인 비즈니스, 뛰어난 농업 관광 상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블랙 와인은 4대에 걸쳐 비구루족 가족의 정맥에서 흘러들어왔습니다.
1971년, 오트-세레는 단순한 가요트 가지치기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로 필록세라 를 거쳐 카호르스에 이식된 최초의 포도원이었습니다. Cahors의 평균 밀도는 에이커 당 9 999 덩굴이지만 포도원에서는 에이커 당 16 465 덩굴을 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관리는 재고당 수율을 감소시키고 와인의 품질과 진미를 증가시킵니다.
베르트랑 가브리엘 비구루는 전통과 와인 제조의 현대적인 기법을 결합하여 원래 테루아르의 말벡을 존중합니다. 그는 끊임없이 말벡의 잠재력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종종 "디바 포도, 그것은 놀라운 와인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당신은 그녀에게 먼저 최선을 제공해야합니다! "
이제 버트랜드-가브리엘 비구룩스는 혁신적인 방법을 도입하면서 전통을 유지하면서 아버지와 같은 열정으로 부동산을 관리합니다. 프랑스의 주요 와인 메이커이자 oenologist인 그는 말벡 포도에 대한 열정을 아르헨티나 멘도사 지역으로 데려가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오엔로지학자이자 말벡 와인 생산업체인 폴 홉스를 컨설턴트로 고용했습니다. 이 협력은 2009년 빈티지와 새로운 아이크쿠베를 선보였습니다.
삶의 예술: 미식, 공유, 웰빙. 자신의 땅에서 최고를 가지고 과거 세대의 헌신에서 유래 웅장한 제품 가운데 자기 즐거움과 발견.
우수성: 결단력, 열정, 노력, 노하우. 조르주 Vigouroux: "토양은 조성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구성 요소의 수확은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수행됩니다. 여기, 우리의 스트라디바리우스는 말벡입니다! 기후는 거장 와인 메이커가 걸작을 만들 수있는 이상적인 강당을 제공합니다." Icône WOW 빈티지는 완벽을 위해이 검색을 전달합니다.
어제의 개척자이자 오늘날의 트레일 블레이저: 샤토 드 오트-세르레는 카호르의 언덕에 심어진 최초의 포도원이었습니다. 1970년, "아트리움"은 카호르스의 첫 번째 주요 와인 가게가 되었습니다. 조르주 비구루는 또한 1977년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는 동안 카호르의 와인을 독점적으로 홍보하는 최초의 회사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이 회사는 이러한 시장의 선두 주자입니다. 1983년 샤토 드 메르큐에(Château de Mercuès)를 인수한 것은 와인 관광 분야에 대한 브랜드의 진지한 의지를 증명했습니다.
조르쥬 비구르 Georges Vigourou 에서 생산하고 있는 와인
2. 품종 : 말벡 (Malbec) 85%, 메를로 (Merlot) 15%
말벡 (Malbec) (1) 지방에 따라 명칭이 다른 포도품종이다. 까오르(Cahors)지방와인의 주요 구성성분이며 이 지방에서는 오쎄르와(Auxerrois), 뚜렌느(Touraine) 지방에서는 꼬(Cot), 보르도(Bordeaux) 지방에서는 말벡(Malbec)이라 불린다. 타닌(Tannin) 성분이 많고 색상이 강하며 조합용으로 사용한다. Malbec의 품종에서는 검은 과일, 계피, 바닐라, 익은 자두, 마른 자두의 향을 가지고 있다.
(2) 일명 꼬(Cot) 또는 프레삭(Pressac)이라고도 하며 프랑스 서남부의 까오르(Cahors)에서는 오세루아(Auxerrois)라고도 불린다. 한때 보르도(Bordeaux)와 루아르(Loire) 지방에서 이 포도종이 번성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지금은 점차 쇠퇴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는 루아르(Loire) 지방에서는 가메(Gamay)와 까베르네 프랑(Carbernet Franc)과 Blending이 있을 정도이다. 보르도(Bordeaux)에서는 생떼밀리옹(St-Emillion), 부르(Bourg) 및 블레예(Blaye) 일대에서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 또는 메를로(Merlot) 등과 브랜딩(Blending)에 쓰이고 있다.
이와는 달리 아직도 가장 번성한 곳은 서남부 지역(Cahors, 2,000ha)이라 할 수 있다. 이 종은 검붉은 빛을 띠는 이른바 검은 와인을 빚는데 쓰이고 있고 실제 70% 이상의 오세루아를 써서 메를로(Merlot) 및 타낭(Thinang)과 함께 Blending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포도종과 Blending에 쓰이는 품종으로는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 메를로(Merlot) 및 쁘띠 베르도(Petit Verdot) 등이 있다. 남미에서 이 말벡(Malbec)은 어느 지역보다 번성을 보이고 있다. 칠레(1,500헥타)와 아르헨티나(10,000헥타)가 대표적인 곳이다. 이 포도종의 특성은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과 더불어 강한 타닌(Tannin)을 함유하고 있으며 다른 품종과 Blending에 쓰이고 있다. 요사이 서울에서도 말벡 와인(Malbec Wine)은 유통을 쉽사리 찾아 볼 수 있다. 지난날의 영광을 생각하면서 말벡(Malbec)을 가리켜 “흘러간 세기의 위대한 여행자”(Un grand voyageurs des siecles passes)라 일컫기도 한다.
메를로 (Merlot) (1) 쒸드 웨스트(Sud-Ouest) 전 지역에서도 재배되는 보르도(Bordeaux)지방의포도품종이다.까베르네(Cabernet) 포도주보다 빨리 숙성되는 순하면서 향긋한 포도주를 생산한다. 쌩떼밀리옹(Saint-Emilion)과뽀므롤(Pomerol) 포도주의 주성분이다.
(2)Merlot(메를로)은 부드럽고, 과일 향이 풍부하고,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Sauvignon)보다 타닌(Tannin) 성분이 적은 적포도 품종이다. 주로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Sauvignon)과Blending을 한다. 가격이 저렴하고 마시기 쉬워서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Sauvignon)보다 재배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질병에 더 약하고, 특별한 기후와 토양에서만 재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다. 메를로(Merlot)의 특징은Medium/FullBody,서양자두와 체리 향이 나며블랙커런트(Blackcurrant), 담배, 초콜릿, 바닐라, 민트의 향도 조금씩 난다. 더운 지역에서 자란 메를로는 조금 더스파이시(Spicy)하며 꽃향기가 나고 추운 지역에서는 조금 더 가볍고 허브 향이 난다.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Sauvignon), 시라(Syrah),삐노 누아르(PinotNoir)와 함께 대표적인 적포도(RedWine) 품종으로 꼽히고 있다.
3. 와인의 생김새
4. 비비노 평점 3.7 ★★★★
5. 와인 맛의 특징: 블랙베리, 체리, 라즈베리 등의 과일향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와인입니다.
4. 와인 랭킹 : 세계랭킹 10% , Cahors 9%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와인 랭킹입니다. 비비노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먹어보고 평가하고 평점을 주기때문에 가격이 평가에 반영되어있습니다. 즉, 가성비를 따져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Top 상위 의 경우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결론이기때문에 아직 마셔보지 않은 와인을 고를때 평가하기 좋은 지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와인을 고를때 절대적으로 세계랭킹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대중적인 입맛이 아닐 수도 있어 간혹 실패의 확률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어울리는 음식 : 식전 애피타이저, 부드러운 치즈와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6. 어디서 살수 있나요? 그리고 가격은요? 알콜 도수는요?
구입: 와인샵 & 마트
가격: 4~6만원
도수: 12~13%
음용온도: 15~18 ℃
7. 제일 중요한 와인 시음 총평
프랑스 레드와인으로 고혹적인 루비빛 색상을 띠고 있으며, 건포도, 블랙베리, 블랙체리, 레드체리, 등의 향이 가미된 균형 잡힌 와인이다. 산도가 좋고 타닌이 압도적이지 않아 혼자서도 훌륭하고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도수가 낮아 연인끼리 한잔할때 좋은 것 같고 너무 무겁지 않고 간단히 먹을때 맛있게 마실수 있는 와인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 도수가 낮아고 바디감이 적어서 좋은 점수를 부여하지는 않았습니다.
술 잘 못마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듯합니다.
제가 선택한 점수는 두구두구둥~~~~~!!! ( 4만원 기준 가격대비 만족도)
60 | 70 | 80 | 90 | 100 |
O |
이상으로 내돈내산 오늘의 와인 "Georges Vigouroux, Gouleyant Malbec "이였습니다.
(출처: 비비노 Vivino, 네이버 지식백과, www.g-vigouroux.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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